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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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83 | 논평 | 국회의원의 언어는 역사에 남습니다. 아이들도 지켜보고 있습니다.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26 |
6182 | 논평 | AI 디지털 교과서 격하, 교육 격차를 심화시키는 입법이 강행되었습니다.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4-12-26 |
6181 | 논평 | 민주당은 권한대행의 탄핵 정족수를 마음대로 정하지 마십시오. [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26 |
6180 | 논평 |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만 외치는 민주당은 ‘코리아 디스카운트’를 바라는가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26 |
6179 | 논평 | 성탄절을 맞이하여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,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25 |
6178 | 논평 | 선관위는 중립성을 의심케 한 데 대해 국민께 정중히 사과하고, 그동안 누적되어 온 불신 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24 |
6177 | 논평 | ‘대통령 권한대행 탄핵과 장관 5명 동시 탄핵’ 시사한 민주당, ‘국정 붕괴’ 기획하나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24 |
6176 | 논평 | '영정치원’(寧靜致遠), 국정 안정은 민생회복을 위한 출발점입니다.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4-12-23 |
6175 | 논평 | 선관위의 편파적 유권해석,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을 강력 규탄합니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22 |
6174 | 논평 | 민주당이 사과해야 할 대상은 김어준씨가 아니라 국민입니다. [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