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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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504 | 논평 | ‘北 원전 건설’, 대통령과 여당대표는 국민의 질문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2-01 |
| 4503 | 논평 | 세계경제 뒤처지는 한국경제 성장률, 정부여당은 공익제보 억압하고 박원순·오거돈 성범죄 덮고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27 |
| 4502 | 논평 | 한번도 경험 못한 ‘피고인 법무장관’ 강행한 文 정부, 제 눈의 들보는 외면하고 야당 의원 윤리위 제소하라는 민주당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27 |
| 4501 | 논평 | 공익제보자를 범죄자 만드는 무법부(無法部), 文 정부 ‘100대 과제’ 공약 위반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26 |
| 4500 | 논평 | 무법장관에 무법차관, 범죄부(犯罪部) 만들 참인가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25 |
| 4499 | 논평 |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, 정치권 도덕성에 경종(警鐘)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25 |
| 4498 | 논평 | 가정맹어호(苛政猛於虎), 나쁜 정치가 호환 마마 코로나보다 무섭다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20 |
| 4497 | 논평 | 文정부의 끝없는 회전문 인사, 위기인식도 초당파적 의지도 없었다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20 |
| 4496 | 논평 | 야당 원내대표 입을 ‘공업용 미싱’으로 틀어막겠다는 여당 중진의원의 경악스런 발상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20 |
| 4495 | 논평 | 공수처장 인사청문회, 검증 관건은 ‘정치적 중립’과 ‘도덕성’ [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1-01-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