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
| 6168 | 논평 | ‘프로 선동꾼’ 김어준씨와 민주당의 선전·선동 티키타카를 보니,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합니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18 |
| 6167 | 논평 | 후안무치(厚顔無恥)한 조국의 조국혁신당, 존재할 가치 있는가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17 |
| 6166 | 논평 | 실체적 진실 규명이 아닌, 선전·선동을 원하는 것입니까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17 |
| 6165 | 논평 |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 억측과 선동은 삼가야 합니다. [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17 |
| 6164 | 논평 |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왜 사법 절차에 이중의 잣대를 던지는 것입니까? [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17 |
| 6163 | 논평 | 헌법재판관 임명은 위헌적인 이중잣대가 아닌, 국정 안정과 법치 수호의 원칙 아래 이루어져야 합니다.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4-12-17 |
| 6162 | 논평 | 민주당이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들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기습적으로 상정하고 강행 처리했습니다. 감사원장을 탄핵한다면서 감사청구를 하는 촌극을 벌이고 있습니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03 |
| 6161 | 논평 | 민주당의 입법권을 빙자한 의회 폭력, 지금이라도 멈춰야 합니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03 |
| 6160 | 논평 | 이재명 대표가 정부의 적극 재정 정책의 필요성을 강변했습니다. 적어도 국가 예산 4조 1000억원을 싹둑 잘라낸 민주당 대표가 할 말은 아닙니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03 |
| 6159 | 논평 | 입법권은 민주당의 전유물이 아닙니다. 간첩죄 개정 더 이상 늦춰선 안 됩니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2-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