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
| 5149 | 논평 | 경기도민 혈세의 행방에 대한 최종 책임자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이다. 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5 |
| 5148 | 논평 |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께 이익되는 법안은 협의 처리하고, 민생과 관계없이 정부 발목잡기나 이재명 방탄용 법안은 철저히 저지할 것이다. 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5 |
| 5147 | 논평 | 더불어민주당은 맹목적인 정치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4 |
| 5146 | 논평 | 편파언론에 특혜라도 주라는 것인가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4 |
| 5145 | 논평 | ‘이제 그만들 하자’기에는 사안이 좀스럽거나 민망하지 않습니다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4 |
| 5144 | 논평 |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야 말로 재난의 정치화이자 정치공학이다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4 |
| 5143 | 논평 | 대장동개발 특혜 의혹의 검은 설계도가 드러나고 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3 |
| 5142 | 논평 | 정치적 책임만 묻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자기고백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3 |
| 5141 | 논평 | 더불어민주당의 선동 시나리오에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2 |
| 5140 | 논평 | 민주당은 ‘이재명 살리기’가 아니라 ‘국민 행복’을 위해 일해야 한다 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2-11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