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
| 5529 | 논평 |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손잡고 쌍특검을 무리하게 밀어붙인다면, 두고두고 ‘이재명 대표 방탄에 동참했다는 오명’을 쓰게 될 것입니다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20 |
| 5528 | 논평 |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‘허망’하게 하는 이재명 대표, 토요일 입장발표만 고집하는 송영길 전 대표, 이런 것도 ‘이심송심·송명연합’입니까?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20 |
| 5527 | 논평 |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합니다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19 |
| 5526 | 논평 | 더 이상의 모르쇠는 통하지 않는다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19 |
| 5525 | 논평 |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진정 참사의 아픔을 치유할 생각이라면 재난을 정쟁꺼리로 만들겠다는 ‘사심’부터 내려놓기 바랍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18 |
| 5524 | 논평 | 국민의힘은 국가와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개혁 관련 법들을 8월까지 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18 |
| 5523 | 논평 |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'사과'는 그저 '사기'일 뿐입니다. 제발 '더불어사기당'까지는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18 |
| 5522 | 논평 | 피하는 자가 범인이다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17 |
| 5521 | 논평 |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의 ‘위기대응 매뉴얼 제1조’는 ‘일단 모르쇠로 일관한다. 다음 개인일탈로 몰아간다’ 아닙니까?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16 |
| 5520 | 논평 |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은 국토부 협박 때문이라면서 구속은 왜 이재명 대표 측근이 된 것입니까?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