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
| 5579 | 논평 | 모든 문제를 국민의 세금으로 해결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이야말로 ‘나라 빚에 빚만 더하자.'는 것과 다름없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23 |
| 5578 | 논평 | 코인거래 내역과 자금출처에 이어 자신까지 은닉한 김남국 의원은 제 발로 걸어 나와 수사에 협조하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23 |
| 5577 | 논평 | 국민들은 선관위가 지난 5년 동안 한 일을 알고 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23 |
| 5576 | 논평 | 문체위의 ‘P2E 입법로비’ 청문회는 김남국 구하기, 검찰수사 방해하기용일 뿐이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22 |
| 5575 | 논평 | 자당의 이익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앞세워야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21 |
| 5574 | 논평 | 김명수 대법원은 ‘정의’와 ‘상식’을 외면한 채 철저히 ‘내 편’만 챙겨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9 |
| 5573 | 논평 | 더불어민주당이 숫자의 힘만 믿고 입법권을 계속 남용한다면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을 완박하게 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8 |
| 5572 | 논평 | 이제 '남국의 강'이 '조국의 강'보다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8 |
| 5571 | 논평 | 개헌을 논함에 있어 정파적 이익이나 정치적 계산을 앞세운다면 그 자체가 헌법정신을 폄훼하는 행동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8 |
| 5570 | 논평 | 진보 진영에 있어 피해자의 ‘잊혀질 권리’란 존재하지 않는가?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