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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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66 | 논평 | 이제 '남국의 강'이 '조국의 강'보다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8 |
5565 | 논평 | 개헌을 논함에 있어 정파적 이익이나 정치적 계산을 앞세운다면 그 자체가 헌법정신을 폄훼하는 행동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8 |
5564 | 논평 | 진보 진영에 있어 피해자의 ‘잊혀질 권리’란 존재하지 않는가?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7 |
5563 | 논평 | 민주당은 입법 독재를 당장 멈추고,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에 협조해야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7 |
5562 | 논평 | 윤리특위가 ‘김남국 사태’의 진상을 밝히도록 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이 할 수 있는 반성과 사과의 시작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6 |
5561 | 논평 | '의료체계 붕괴법’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간호법 재의요구는 불가피한 선택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6 |
5560 | 논평 | 민주당 자체 진상조사와 감찰 믿을 사람 없어. 검찰 수사가 답!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5 |
5559 | 논평 | 쇄신의총으로 의혹을 밝힌다더니 시작도 전에 탈당부터 시킨 것을 보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실이 밝혀져서 서둘러 꼬리자르기부터 한 것은 아닙니까?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4 |
5558 | 논평 | 김남국 의원을 비롯해 사법리스크의 중심에 있는 의원들에 대한 결단이 없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쇄신은 껍데기에 불과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4 |
5557 | 논평 | 코인 '척척박사' 김남국 의원의 '투기로운 의원 생활'을 보면 '코인 투기 백서'라도 나올 판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