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913 |
논평 |
임기 만료를 앞두고 밀린 숙제하듯 법안을 날치기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4-24 |
5912 |
논평 |
선거를 앞두고 불법적으로 수사 기밀을 유출하는 정황을 보이며,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만 유발하고 있는 공수처에 대해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합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3-13 |
5911 |
논평 |
민주당은 의도적으로 나쁜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특검법을 선거에 악용할 생각을 하지 말고, 부디 국가와 국민을 위해 ‘특검의 늪’에서 빠져나오길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3-12 |
5910 |
논평 |
오락가락 고무줄 공천과 사천 논란으로 정치를 코미디로 만들고 있는 민주당은 자성하길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3-06 |
5909 |
논평 |
총선을 앞두고 각종 공천 잡음과 내홍으로 당 지지율이 떨어지자, 조급한 마음에 정쟁용 특검 카드를 다시 꺼내 드는 민주당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넘어 참담함을 느낍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3-05 |
5908 |
논평 |
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방치했던 <북한 해커 조직 ‘라자루스’의 사법부 해킹 사건>에 대해 전면적인 재조사와 진상규명 절차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, 필요에 따라 법적 책임까지 엄중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3-05 |
5907 |
논평 |
참배의 자격마저 정치적으로 검열하며 물리적으로 참배를 막은 민주당은 윤주경 의원에게 반드시 사죄하십시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3-01 |
5906 |
논평 |
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105년 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외친 우리 선열들의 그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,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3-01 |
5905 |
논평 |
국민의힘은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제라고 할 수 있는 4월 총선을 방해하려는 어떠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며,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2-27 |
5904 |
논평 |
‘민주당의 통진당화’는 그야말로 시간문제입니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
|
2024-02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