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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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5820 | 보도자료 | 황교안 당대표, 중앙위원회 자유한국포럼 인사말씀[보도자료] | 2019-09-06 |
| 25819 | 논평 | 사퇴만이 조국 후보자가 감당해야할 소명이고 책무다. 사회에 진 빚은 사퇴 후에 반성하며 갚길 바란다. [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| 25818 | 논평 | 표창장 위조 은폐시도, ‘조국’ 본인도 통화자였다.[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| 25817 | 논평 | 김종민 의원 "영주에는 방학 때 영어 잘하는 대학생이 없다", 지방 출신 청년 가슴에 비수꽂는 망언이다 [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| 25816 | 논평 | 김종민 의원은 학벌조장발언 즉각 사과하고, 민주당은 제발 국민상처받는 조비어천가(曺飛御天歌)좀 그만하시라. [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| 25815 | 논평 | 인사청문회에 출마의 변을 읊으러 온 조국, 분노한 국민들을 얼마나 더 우롱해야 속이 시원해지는가? [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| 25814 | 논평 |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국민 세비 받고 조국 후보 청문회 준비단으로 복무하는가? [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| 25813 | 논평 | 혼연일체(渾然一體)의 경지에 오른 조 후보자와 민주당의원, 의원직 사퇴하고 이참에 변호인으로 나서시라. [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| 25812 | 논평 | 조국의 모르쇠 횡설수설, 낯부끄러운 더불어민주당의 변호에도 태산같은 진실이 청문회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[전희경 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| 25811 | 논평 |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의학 논문을 거들지 않았다고 발뺌한 조국 후보, 진실이 아니면 평생 사죄할 각오하라. [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