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
| 26705 | 논평 | 괴물 공수처 설치에 부역한 세력들 모두 국민의 장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! 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 2019-12-31 |
| 26704 | 논평 | 문재인 정부는 민주노총의 촛불청구서를 폐기하라 [박용찬 대변인 논평] | 2019-12-31 |
| 26703 | 논평 | 2019년 한 해를 떠나보내며... [박용찬 대변인 논평] | 2019-12-31 |
| 26702 | 논평 | 사법당국은 대한민국 정의 수호를 위한 존재의 이유를 스스로 증명해내길 바란다. 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 2019-12-31 |
| 26701 | 논평 | 김칫국부터 마시는 심상정 대표와 정의당.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. [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12-31 |
| 26700 | 논평 |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료 인상 없다던 문재인 정부, 지금 박수치며 희희낙락할 때가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. [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12-31 |
| 26699 | 논평 | 조국 씨가 흘린 기쁨의 눈물은 공수처를 악용한 직권 남용의 신호탄이다. [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19-12-31 |
| 26698 | 보도자료 |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19-12-31 |
| 26697 | 보도자료 | 황교안 당대표,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인사말씀[보도자료] | 2019-12-31 |
| 26696 | 논평 | 문재인 정권, 경제 성장률은 OECD 꼴찌 만들어놓고도 공수처법 밀어붙일 한가할 땐가? [전희경 대변인 논평] | 2019-12-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