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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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804 | 논평 | 성적이 나빴기 때문에 받았다는 장학금, 조국 딸 외에 받아본 청년이 있을까? [이윤경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803 | 논평 | 이재명 경기도지사 '당선무효형' 선고 항소심 관련 [전희경 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802 | 논평 | "죄송하다, 가슴아프다"만 반복하는 조국 후보자, 과연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 있나 [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801 | 논평 | 조국 후보 부부는 증거인멸을 위한 협박을 중단하고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! [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800 | 논평 | 사퇴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조국 후보, 이제 그만 아프길 바란다. [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799 | 논평 | 엄마 셀프상, 도덕적으로는 문제 없나? 불공정을 스스로 인정한 조 후보는 사퇴하라.[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798 | 논평 | 공짜 점심은 왜 유독 조국 딸에게만 제공되었나? [송재욱 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797 | 논평 | 동양대 총장을 치매환자, 거짓말쟁이로 폄하한 민주당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조국은 청문회에 임하는 자세부터 갖춰라.[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796 | 논평 | 16만 9천원 받으려 아등바등하지 않았다는 조국, 장학금 받지 못한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두 번 박아버리는가? [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
25795 | 논평 | 정성호 의원에게는 사학재단으로 사익추구를 한 조국 후보 일가의 국민 배신행위가 보이지 않는가? [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