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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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884 | 논평 | 교수시국선언 물타기 조작한 친문 네티즌은 ‘민주주의의 적’이다 [전희경 대변인 논평] | 2019-09-18 |
25883 | 논평 | 자녀 입시 비리 의혹의 실체적 진실 앞에서 피의자 조국은 심판의 순간을 기다리길 바란다.[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18 |
25882 | 논평 | 조국게이트에 등장한 처남과 북한석탄, 도대체 문재인 정권 청와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.[전희경 대변인 논평] | 2019-09-18 |
25881 | 보도자료 |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19-09-17 |
25880 | 보도자료 | 황교안 당대표, 제2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 인사말씀[보도자료] | 2019-09-17 |
25879 | 보도자료 |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투쟁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19-09-17 |
25878 | 논평 | 다리 잃은 군인에게 괄시와 멸시를 한 보훈처. 그렇게 김정은 눈치가 보이면 보훈처장, 차라리 북한으로 가라 [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] | 2019-09-17 |
25877 | 논평 |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방탄국회로 입법부 마비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입장을 분명히 하라 [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] | 2019-09-17 |
25876 | 논평 | ‘정치 쇼’의 원조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야당에 훈수할 자격이 있는가? [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19-09-17 |
25875 | 논평 | 불의를 행하면서 정의를 외치는 심상정 대표, 차라리 당명을 '편의당'으로 바꾸라.[이창수 대변인 논평] | 2019-09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