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
| 27089 | 논평 | 감사원 압박해 월성 1호기 감사 결과마저 연기시키는 정부, 국민의 눈을 속일 수는 없다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 2020-02-20 |
| 27088 | 논평 | 끝 모를 문(文)정권의 누더기 부동산대책.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킬 기세다.[박용찬 대변인 논평] | 2020-02-20 |
| 27087 | 논평 | ‘쇼통’에만 급급한 ‘민생활동 아닌 민폐활동’. 제발 그만하시라. [황규환 부대변인 논평] | 2020-02-20 |
| 27086 | 논평 | 추미애 장관. 후배들의 쓴 소리에 제발 귀 기울이라.[황규환 부대변인 논평] | 2020-02-20 |
| 27085 | 논평 | 우한폐렴으로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. 정부가 더욱 무겁게 지금의 상황을 인식해야한다.[박용찬 대변인 논평] | 2020-02-20 |
| 27084 | 보도자료 |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20-02-20 |
| 27083 | 논평 | 경제비상시국 특단의 대책은 경제정책대전환뿐이다. [이창수 대변인 논평] | 2020-02-19 |
| 27082 | 논평 | 우한폐렴의 지역사회 전파, 늑장대응과 안일한 인식으로는 막아낼 수 없다. [이창수 대변인 논평] | 2020-02-19 |
| 27081 | 논평 | 탈원전으로 ‘일자리 날강도’가 된 문재인 정권, 국민의 심판이 반드시 따를 것이다[전희경 대변인 논평] | 2020-02-19 |
| 27080 | 논평 | 김정숙 여사와 추미애 장관의 쇼(Show)통, 정치계 유랑극단(流浪劇團)을 보는듯하다. [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] | 2020-02-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