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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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7215 | 논평 | 문재인 정부는 국민 분노 유발 행태 즉각 멈추고, 보건용 마스크나 충분히 공급하기 바란다!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 2020-03-13 |
| 27214 | 논평 | 결국 파멸의 길을 가려는 민주당... 국민들께서 심판해주실 것이다. [박용찬 대변인 논평] | 2020-03-13 |
| 27213 | 논평 |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다는 국민들 앞에 두고 감정 싸움하는 집권여당대표와 경제부총리. 대체 누굴 믿어야하나[김성원 대변인 논평]. | 2020-03-13 |
| 27212 | 논평 | 범죄혐의자가 공천을 받는 세상, 더불어민주당은 공당의 책임을 방기한 것이다. [이준호 청년 부대변인 논평] | 2020-03-13 |
| 27211 | 논평 | 박능후 장관은 억장이 무너지는 발언을 중단하고 방역에 매진하라. [박용찬 대변인 논평] | 2020-03-13 |
| 27210 | 보도자료 |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20-03-12 |
| 27209 | 논평 | 입맛대로 바꿔먹고 골라먹는 문정부식 통계 독해법, 무능한 것이 아니라 양심이 없다. [이창수 대변인 논평] | 2020-03-12 |
| 27208 | 논평 | WHO의 우한코로나19 팬데믹 선언.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부가 나서야한다. [이창수 대변인 논평] | 2020-03-12 |
| 27207 | 논평 | 문(文)정권의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인 ‘탈원전정책’. 기업이 휘청거리고 일자리가 날아간다.[전희경 대변인 논평] | 2020-03-12 |
| 27206 | 논평 | 마스크 대란에 ‘개성공단’ 운운하는 북한몽은 언감생심이다. [이창수 대변인 논평] | 2020-03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