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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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353 | 논평 | 거대야당은 약자 행세하며 거리로 나설 것이 아니라, 국회에서 민생 예산을 챙겨야 합니다. [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4-11-04 |
38352 | 논평 | 도를 넘은 민주당의 탄핵 남발 시도를 규탄합니다. [국민의힘 정혜림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11-03 |
38351 | 논평 | 저질 선동과 막말로 점철된 장외집회 대신 민생 국회를 만들어 주십시오. [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] | 2024-11-03 |
38350 | 보도자료 |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4-11-03 |
38349 | 논평 | 정쟁이 국경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. [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4-11-03 |
38348 | 논평 | 국회는 뇌물범죄 피의자를 지켜주는 소도가 아닙니다. 이재명 대표는 신영대 의원에 대한 방탄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] | 2024-11-02 |
38347 | 논평 | 오직 ‘이재명 방탄’ 뿐인 민주당의 장외투쟁을 강력 규탄합니다. [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] | 2024-11-02 |
38346 | 논평 | ‘전과 4범’ 이재명 대표가 범법을 입에 올리니,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11-01 |
38345 | 논평 | 민주당은 떳떳하다면 당당히 법원에 선고 생중계를 요청하십시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11-01 |
38344 | 논평 |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‘쩐당대회 사건’에 대해 국민께 사죄하고, 검찰 조사에 응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박상수 대변인 논평] | 2024-11-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