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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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44 | 논평 | 음란물 유포 유죄 전력자까지 장관 후보로? 이재명 정권의 내각 인사는 ‘국격 파괴’ 수준 [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] | 2025-07-01 |
22443 | 논평 | “높은 자리 차지하려면 먼저 이재명의 변호인을 꿰차라” [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] | 2025-07-01 |
22442 | 논평 | 툭하면 정치검찰 정치기소 생떼쓰는 더불어민주당, 범죄 물타기를 넘어 대법원 공격까지 사법을 농단하려 하지 마십시오. [국민의힘 정문식 대변인 논평] | 2025-06-30 |
22441 | 논평 | 방역으로 돈 번 ‘방역의 상징’이 보건복지 수장이라니 [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] | 2025-06-30 |
22440 | 논평 | 협박과 조롱으로 힘자랑하는 집권 여당 [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] | 2025-06-30 |
22439 | 논평 | 너무나도 이른 민주당의 ‘협치포기’ 선언 [국민의힘 권동욱 대변인 논평] | 2025-06-30 |
22438 | 논평 | 덩치 앞세워 협치 없이 ‘협조만 해라’ 요구하는 여당. [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] | 2025-06-30 |
22437 | 논평 | ‘닥치고 채택, 묻지 마 동의’하라는 오만과 폭력 [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9 |
22436 | 논평 | 김민석 후보자 인준 강행하는 민주당의 행태, ‘국민주권정부’라 말할 자격 없습니다. [국민의힘 강전애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9 |
22435 | 논평 |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제2연평해전 [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