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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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74 | 논평 | 동맹국임에도 사전 통보조차 못 받은 ‘유일무이한 외교 참사’! 지금 한가롭게 '사실상의 추방'을 '석방'이라고 포장할 때가 아닙니다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8 |
22773 | 논평 | ‘정치 탄압을 넘어 종교 탄압까지’, 헌법적 자유를 훼손하는 과도한 수사에 우려를 표합니다. [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7 |
22772 | 논평 | 조국혁신당 지도부와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사퇴.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. 정계를 떠나 평생 자숙하십시오. [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7 |
22771 | 논평 | "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", ‘조국대장경’에 새길 희대의 궤변. 피해자를 짓밟는 이런 당에서 누가 보호받을 수 있겠습니까. [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7 |
22770 | 논평 | “한미정상회담 열흘 만에 국민 300여명 구금… 이재명 정부는 침묵과 검토뿐” [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7 |
22769 | 논평 | 700조 ‘선물 보따리’ 안긴 지 11일 만에 뒤통수… 이게 이재명식 실용외교입니까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6 |
22768 | 논평 |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두둔,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국민 우롱입니다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6 |
22767 | 논평 | 이재명 대통령 '방탄용 정치쇼'로 끝난 검찰개혁 청문회, 결국 목적은 또 방탄이었습니다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6 |
22766 | 논평 | ‘강선우 갑질’ 처참히 묵살한 노동청, 국가가 이토록 무책임할 수 있습니까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6 |
22765 | 논평 |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지원 의원의 상왕은 김정은입니까?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9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