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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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2422 | 논평 | 내로남불의 끝판왕, ‘자료 닦달 의원님’ 김민석 후보는 스스로 물러나야 [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4 |
| 22421 | 논평 | 이재명 정권의 첫 조각 내용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전문가 등용보다는, 한마디로 ‘그들만의 리그’에서 열린 전리품 수여식이었습니다. [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4 |
| 22420 | 논평 | '정치인 국방장관' 우려한다 [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4 |
| 22419 | 논평 | 이재명 대통령 “털면 안 나올 것 같냐”... 국민이 원하는 것은 야당 협박이 아니라 김민석 후보 임명 철회일 것 [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3 |
| 22418 | 논평 | 김민석 피의자는 한방을 기다리시나요? 미래세대 앞에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정문식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3 |
| 22417 | 논평 | 이런 태도와 인사(人事)로 실용외교가 가능하겠나 [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3 |
| 22416 | 논평 | 청문 없는 청문회,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지명 철회가 답입니다. [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3 |
| 22415 | 논평 | 나토 정상회의 불참, 실용외교를 말하지만, ‘외면외교’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. [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3 |
| 22414 | 논평 | 이제 보여주기식 쇼통이 아니라 경청과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. [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2 |
| 22413 | 논평 | 김민석 후보 자녀 예금 1억5천만원 증가… 자녀 계좌 ‘저수지’ 의혹 밝혀야 [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] | 2025-06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