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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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841 | 보도자료 |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3-06-09 |
43840 | 보도자료 | 수신료 분리징수 일방적 보도 ... KBS <뉴스9> 방심위 심의신청 | 2023-06-09 |
43839 | 성명 | 수신료 분리징수 보도만 5꼭지...KBS는 수신료 분리징수 필요성을 스스로 입증했다 | 2023-06-09 |
43838 | 논평 |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추가적인 불법 자금 수수 혐의도 '더불어 나눠 쓴 용돈'에 불과했나. [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09 |
43837 | 논평 | 1000만 시민 기만한 ‘방만 재정’ 공개된 박원순 서울시, 더 이상 부실 운영으로 낭비되는 ‘국민 혈세’ 없어야 한다. [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09 |
43836 | 논평 | KBS는 국민의 지적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공영방송의 위상을 되찾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6-09 |
43835 | 논평 | 수신료는 KBS 쌈짓돈이 아닙니다. 공영방송 역시 민주당 하청이 아닙니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9 |
43834 | 논평 |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‘민주당식 위기탈출’ 그만하고 최원일 전 천안함장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응답하라. [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09 |
43833 | 논평 | 중국(夢) 사대에 빠진 이재명 대표. 대한민국 야당 대표의 자격이 있나. [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3-06-09 |
43832 | 논평 | 위원장 자리 두고 벌이는 민주당의 집안싸움. 국민 보기에 볼썽사납다. [국민의힘 최현철 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