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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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3895 | 논평 | 수법도 다양한 태양광 ‘혈세 도둑질’,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다. [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3-06-14 |
| 43894 | 논평 | 뭘 할지 고민 중이라는 조국 전 장관, 지금은 반성의 시간입니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14 |
| 43893 | 논평 | 징역형에 이어 파면 결정까지. 조국 전 장관은 ‘길 없는 길’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. [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13 |
| 43892 | 보도자료 | 의원총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3-06-13 |
| 43891 | 보도자료 |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3-06-13 |
| 43890 | 논평 | 특권과 폭주로 한국정치사에 부끄러움을 남기고, 사대주의와 무능으로 한국외교사에 치욕을 남긴 민주당. [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3-06-13 |
| 43889 | 논평 | 검찰과 감사원에 대한 분풀이를 그만 멈추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13 |
| 43888 | 논평 | 북한의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, 새로운 안보 질서 속 위기 대응을 위해 민주당의 협력을 기대한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13 |
| 43887 | 논평 | 도덕성 따위는 진작에 흘려보낸 더불어민주당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이 건너야 할 강이 되었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13 |
| 43886 | 논평 | '아빠 찬스'도 모자라 '동료 찬스'까지 눈 감아준 선관위 내 '침묵의 카르텔'. 선관위원 사퇴와 감사원 전면 감사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. [국민의힘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