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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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923 | 논평 | 장경태 최고위원님, 천안함은요? [국민의힘 백경훈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15 |
43922 | 논평 | 공산당 통일전선 조직을 방문하고 중국으로부터 ‘하나의 중국’ 강의 들은 민주당이 말하는 외교활동은 무엇인가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15 |
43921 | 논평 | 이쯤되면 대법원이 최강욱 의원의 임기보장과 총선출마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“오해를 자초한 것” 아니겠습니까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15 |
43920 | 논평 | 불법 파업해도 된다며 멍석 깔아준 김명수 대법원. 미래 세대에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.[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3-06-15 |
43919 | 보도자료 | 김기현 당 대표 취임 100일 비전 발표 및 기자회견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3-06-15 |
43918 | 논평 | 오늘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사망한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. 사법부 역사상 씻을 수 없는 ‘치욕’의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15 |
43917 | 성명 | 이동관 특보 관련 일부 방송사의 도 넘은 편파보도 행태 | 2023-06-15 |
43916 | 보도자료 |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3-06-15 |
43915 | 논평 | 아무리 더불어민주당이 간판을 내릴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국익마저 내팽개치지는 말기 바랍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15 |
43914 | 논평 | 김규돈 신부, 저주의 굿판 걷어 치워라. [국민의힘 백경훈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