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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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999 | 논평 | 더불어민주당이 보내는 괴담 서한은 곧 ‘망신’이라는 스탬프가 찍힌 채로 더불어민주당에 반송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8 | 논평 | ‘조민은 죄 없다’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더 이상 청년들에게 상처 주지 않기 바란다. [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7 | 논평 | ‘특혜받는 선관위’가 아닌 ‘감시받는 선관위’로의 변화가 시급하다 [국민의힘 김근태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6 | 논평 | 쩐당대회 돈봉투 게이트 수괴 송영길, ‘불체포특권 포기는 야당이길 포기하는 것’이라는 ‘인간 도리를 내려놓는’ 희대의 발언 남겼다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5 | 논평 | 민주당, 이번에 ‘불체포특권 포기 대국민 쇼’, 민주당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인가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4 | 논평 | 차디찬 냉장고에서 고통스러웠을 두 아이의 영면을 기원합니다. [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3 | 논평 | ‘탄핵 DNA’ 민주당은 당내 비리를 검사 탄핵으로 회피하려 하지 마라. [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2 | 논평 | 입법 폭주를 예고한 민주당, 힘자랑을 거두길 바란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1 | 논평 | 사드 괴담 6년 만에야 종지부, ‘과학’과 ‘진실’을 외면한 괴담 선동의 피해는 국민께 돌아갔음을 명심하라. [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3-06-22 |
43990 | 성명 | 범죄 피의자에게 마이크 쥐어준 KBS | 2023-06-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