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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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372 | 논평 | 일상화가 되어버린 이상기후. 국민의힘은 근본적인 대응체계 마련과 수해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. [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3-07-23 |
44371 | 논평 | 전 정권의 자충수 ‘국정원법 개정안’, 외국발 소포·텔레그램 해킹 논란 초래했다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
44370 | 논평 | 대통령 부부 향한 민주당의 도 넘은 선전선동 공세는 사실상 국민투표 무시한 ‘대선 불복 선언’이다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
44369 | 논평 | 이재명 대표의 궁색한 변명, 소설 같은 소리 그만하시고 임박한 수사에 임할 준비나 하시라. [국민의힘 최현철 부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
44368 | 논평 |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‘강요된 옥중 방탄’. 이재명 대표 측과 뒷거래 국민적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
44367 | 논평 | 국민의힘은 정치 무당 김어준과 가짜뉴스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. [국민의힘 백경훈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
44366 | 논평 | 수능성적 사고파는 ‘사교육 카르텔’에는 현직 교사도 포함돼 있었다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
44365 | 논평 | 계속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, 결속된 힘으로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
44364 | 논평 | "이재명 대표에게 보고했다" 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진술은 진실을 찾아가는 못자국으로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
44363 | 논평 | 故 채수근 상병의 순직을 애도합니다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 2023-07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