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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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783 | 논평 |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재판 담당 판사가 사건 16개월 끌고 사표,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01-09 |
45782 | 논평 | 필요에 따라 ‘툭검(툭하면 특검)’을 외치는 민주당은 이제 그만 자중하십시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01-09 |
45781 | 보도자료 |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,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봉축법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4-01-09 |
45780 | 논평 | 끊이질 않는 성 비위, 민주당은 도덕 불감증을 넘어 도덕적 파탄에 이르렀습니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01-09 |
45779 | 논평 | 일부 개인 매체들의 극단적인 가짜 뉴스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. 혼란을 야기하는 매체에 타협은 없을 것입니다. [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] | 2024-01-09 |
45778 | 보도자료 | 의원총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4-01-09 |
45777 | 보도자료 |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4-01-09 |
45776 | 논평 | ‘패스트’하게 쌍특검법 처리하자며 밀어붙일 때는 언제이고, 이제는 ‘슬로우’ 전략인가? 자가당착(自家撞着)에 빠진 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은 각성하십시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01-09 |
45775 | 논평 | 거대 야당의 ‘민생 외면’ ‘협치 실종’ 독단적 국회 운영은 국민에 대한 도리를 저버리는 것입니다. [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4-01-09 |
45774 | 보도자료 | 아동마저 정치공세 수단으로 삼는 가짜뉴스에 강력 법적 대응 방침 | 2024-01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