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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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345 | 보도자료 |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, 윤재옥 대구 달서구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24-03-21 |
46344 | 논평 | ‘200석’ ‘탄핵’ 막말에 대통령을 향한 욕설까지, 민주당의 오만함에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] | 2024-03-21 |
46343 | 논평 | 이종섭 대사 귀국, 민주당과 공수처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지켜보겠습니다. [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] | 2024-03-21 |
46342 | 논평 | 집단 성폭력까지 변호한 조수진 후보, 후보직을 내려놓고 본업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] | 2024-03-21 |
46341 | 논평 | ‘코인왕’ 김남국 의원의 꼼수 우회 복당, 선거 승리에 눈이 먼 국민 우롱 행태일 뿐입니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] | 2024-03-21 |
46340 | 논평 | ‘공세’와 ‘정쟁’이 아닌 법과 절차에 따라 풀어갈 문제입니다. [국민의힘 윤희석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] | 2024-03-21 |
46339 | 논평 |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배한 민주당 이기헌 후보는 논란에 책임지길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최현철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] | 2024-03-21 |
46338 | 논평 | 표리부동의 상징 민주당 조수진 후보는 ‘국민의 공복’이 아닌 이재명 대표 ‘개인의 심복’입니다. [국민의힘 정광재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] | 2024-03-21 |
46337 | 논평 | 민주당의 저급한 '성인지 감수성', 도대체 민주당의 바닥은 어디입니까. [국민의힘 이민찬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] | 2024-03-21 |
46336 | 논평 | 이재명 대표의 ‘상습적 재판 ‘노쇼’,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. [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] | 2024-03-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