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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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37 | 논평 |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.[논평] | 2012-04-24 |
16736 | 논평 | 최시중 전 위원장, 박영준 전 차관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거듭 촉구한다[논평] | 2012-04-24 |
16735 | 논평 | 진보교육감,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태도 변화를 기대한다.[논평] | 2012-04-24 |
16734 | 논평 | 민주통합당의 ‘박근혜 위원장 흠집내기’가 정치적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[논평] | 2012-04-24 |
16733 | 보도자료 |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12-04-24 |
16732 | 보도자료 | 비상대책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12-04-24 |
16731 | 논평 | 숨길수록 의혹은 더 커지는 법이다. ‘경기동부연합 민노당 사업 방침’이라는 문건까지 나왔다. 통합진보당은 경기동부연합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투명하게 설명하라.[논평] | 2012-04-23 |
16730 | 논평 | 통합진보당의 서울관악을 경선 부정에 이은 비례대표 경선 부정, 민주주의와 상식은 없고 부정만 난무하는 진보정당인가?[논평] | 2012-04-23 |
16729 | 논평 | 곽노현 교육감, 너무 오만방자하네요.[논평] | 2012-04-23 |
16728 | 논평 | 검찰은 최시중 전 위원장에 대한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. 최 전 위원장도 진실을 고백해야 한다. 새누리당은 검찰 수사와 최 전 위원장의 처신을 주시할 것이다.[논평] | 2012-04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