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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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922 | 논평 |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위한 '방탄 한마당'을 펼쳤습니다. 광장이 아닌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십시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1-03 |
47921 | 논평 | 국회는 뇌물범죄 피의자를 지켜주는 소도가 아닙니다. 이재명 대표는 신영대 의원에 대한 방탄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] | 2024-11-02 |
47920 | 논평 | 오직 ‘이재명 방탄’ 뿐인 민주당의 장외투쟁을 강력 규탄합니다. [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] | 2024-11-02 |
47919 | 성명 |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인용 결정은 행정부 자율성과 방문진 임기제 취지 모두 훼손한 사법부 월권이다. | 2024-11-02 |
47918 | 논평 | 2024년 국정감사를 정쟁으로 끝낸 민주당은 반성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1-02 |
47917 | 논평 | ‘전과 4범’ 이재명 대표가 범법을 입에 올리니,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11-01 |
47916 | 논평 | 국회 운영위의 동행명령장 발부는 정쟁유발용 정치쇼에 불과합니다. 모욕주기식 출석요구와 동행명령은 국회 갑질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1-01 |
47915 | 논평 | 민주당은 떳떳하다면 당당히 법원에 선고 생중계를 요청하십시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11-01 |
47914 | 논평 |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‘쩐당대회 사건’에 대해 국민께 사죄하고, 검찰 조사에 응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박상수 대변인 논평] | 2024-11-01 |
47913 | 논평 | 민주당의 침묵은 쩐당대회를 ‘자백’하는 것 입니다. [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4-11-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