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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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072 | 논평 | 연평도 포격전 14주기,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. [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] | 2024-11-23 |
48071 | 성명 | KBS 박장범 사장 후보 임명 가처분 기각 .... 2인 의결의 합법성을 인정한 의미있는 판결을 환영한다! | 2024-11-23 |
48070 | 논평 | 우원식 국회의장이 ‘채해병 순직사건 국정조사’ 강행을 선언한 것은 의장의 중립의무를 스스로 저버린 행위입니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1-22 |
48069 | 논평 | 백지장보다 가벼워진 민주당의 ‘탄핵’ 릴레이, 즉각 멈추길 촉구합니다. [국민의힘 김윤형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11-22 |
48068 | 논평 | 증거가 없이 기소했다는 이재명 대표의 주장은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에 대한 부정입니다. [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 논평] | 2024-11-22 |
48067 | 보도자료 | 한동훈 당 대표,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4-11-22 |
48066 | 보도자료 | 한동훈 당 대표, 故 거산 김영삼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4-11-22 |
48065 | 논평 | 여야 협치의 전통을 지켜온 농해수위마저 정쟁의 장으로 변질됐습니다. 그래도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가릴 수는 없습니다. [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4-11-22 |
48064 | 논평 | 착시를 일으켜보려는 ‘파란 옷 금지령’, 참으로 옹졸하고 비겁한 처사입니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11-22 |
48063 | 논평 | 과학기술 예산까지 정쟁에 끌어들이는 민주당, 대한민국의 미래와 산업 경쟁력을 위협합니다. [국민의힘 정혜림 상근부대변인 논평] | 2024-11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