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
48756 | 논평 | 이제 선관위의 ‘자정 능력’에 기대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. 선관위는 ‘환골탈태’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5-02-27 |
48755 | 보도자료 | 권성동 원내대표, 김상훈 정책위의장,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5-02-27 |
48754 | 보도자료 |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5-02-27 |
48753 | 논평 |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강행한다면, 헌재의 독립성과 헌정 질서를 심각하게 흔드는 선례가 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2-27 |
48752 | 논평 | ‘죄지으면 벌 받는다’는 사법 정의가 실현될 거라 확신합니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5-02-27 |
48751 | 논평 | 국민들은 민주당의 ‘양두구육’ 정치에 속지 않습니다. 망국적 의회 독재를 멈추십시오. [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2-27 |
48750 | 논평 | 북한의 불법 파병과 반인권적 만행, 민주당은 왜 침묵합니까? [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] | 2025-02-27 |
48749 | 논평 | 민주당의 간첩법 지연 전략,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'간첩 천국'이 됩니다 [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] | 2025-02-27 |
48748 | 보도자료 |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, 아산시 소상공인·여성·청년 간담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 2025-02-26 |
48747 | 논평 | 빈대만 잡으면 티가 안 나니 초가삼간 태우겠다는 것입니까 [국민의힘 권동욱 대변인 논평] | 2025-02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