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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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055 | 논평 | 국무회의 해체하고 행정부 기능 완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, 입법 내란 선동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 입니까? [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3-30 |
49054 | 논평 | 민주당은 재난 예비비 삭감의 책임을 인정하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경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3-30 |
49053 | 논평 | 민주당의 근거 없는 탄핵심판 음모론 유포는 헌정질서 훼손 행위입니다.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3-30 |
49052 | 논평 |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‘국회 무력’을 동원하여 대한민국호를 셧다운(shut down) 시키겠다는 이들을 과연 국회의원이라 칭할 수 있습니까! [국민의힘 권동욱 대변인 논평] | 2025-03-30 |
49051 | 논평 | 민주당은 이미 내란을 자백했습니다. [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] | 2025-03-30 |
49050 | 성명 | 민노총 언론노조 깃발들고 정치활동 ... 그런데도 KBS는 수수방관 | 2025-03-30 |
49049 | 보도자료 | 권성동 원내대표, 긴급 기자회견 주요내용[보도자료] | 2025-03-29 |
49048 | 논평 | 헌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. 우원식 국회의장은 중립을 지켜주십시오. [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5-03-29 |
49047 | 논평 | “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하나” 민주당 의원 말씀을 이재명 대표에게 돌려드립니다. [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] | 2025-03-29 |
49046 | 논평 | ‘쌍탄핵’을 넘어 ‘모두 탄핵’ 데드라인 내일...“이게 ‘내란 자백·의회 쿠데타’” [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] | 2025-03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