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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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699 | 논평 | 답변도 “어쩌라고”, 공약도 “어쩌라고”, 반장 선거보다 못한 자세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. [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민석 청년대변인 논평] | 2025-05-24 |
49698 | 논평 | 기축통화에 이은 망상 시리즈, 이번엔 ‘주가 축지법론’ [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병관 청년대변인 논평] | 2025-05-24 |
49697 | 논평 | 거짓말과 발뺌이 일상화된 이재명 후보. 이 후보에게는 대통령 ‘후보’ 자격도 아깝습니다. [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동욱 대변인단장 논평] | 2025-05-24 |
49696 | 보도자료 | 김문수 대통령 후보, “기적의 시작” 영주시 유세 주요내용 | 2025-05-24 |
49695 | 논평 | 원자력발전소에 한번 가보지도 않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민국 미래를 맡길 수 없다. [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최영해 대변인 논평] | 2025-05-24 |
49694 | 보도자료 | “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던 울보 김문수” 45년을 함께 살아온 설난영 여사의 진실한 목소리 -김문수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 찬조 연설- | 2025-05-24 |
49693 | 성명 | 대한민국에서 ‘정치 사찰 기구’는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| 2025-05-24 |
49692 | 성명 | 양양군 영어교습소, 이재명 장남 위법 취업 시킨 혐의로 영업정지 | 2025-05-24 |
49691 | 논평 | 파도 파도 괴담밖에 나오지 않는 이재명 후보는, 대한민국을 책임지기 이전에 가정부터 책임지고 오십시오. [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혜수 청년대변인 논평] | 2025-05-24 |
49690 | 논평 | ‘반-원전’ 이재명 후보는 두려움을 돈으로 바꾼 강력한 이익집단과 손을 잡은 것입니까? [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혜수 청년대변인 논평] | 2025-05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