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| 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
| 6270 | 논평 | 국민이 반대하는 25만 원 소비쿠폰 지급, 라벨까지 바꾸어가며 추경안에 넣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?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2-23 |
| 6269 | 논평 | 헌법재판소는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하고 신중한 판단을 내려달라는 국민의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2-22 |
| 6268 | 논평 | 중도 정당은 시장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지 않습니다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2-22 |
| 6267 | 논평 |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 혐의자가 간부로 있던 민노총, 그런 민노총에 쩔쩔매는 ‘이재명의 민주당’. 도대체 무슨 관계입니까?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5-02-20 |
| 6266 | 논평 | 탈북 청년을 ‘죽음’뿐인 북한으로 강제로 보낸 문재인 前 대통령은 답하십시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5-02-20 |
| 6265 | 논평 | 이제는 민주당이 ‘중도·보수’정당이라고까지 합니다. ‘이재명의 민주당’이 하루빨리 ‘정체성 혼란’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5-02-19 |
| 6264 | 논평 | 대통령 탄핵심판이 TF에 끌려가고 있는 겁니까? 헌재는 TF 구성과 근거를 밝혀 주십시오. [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5-02-18 |
| 6263 | 논평 | 이재명 대표의 확실한 ‘당근과 채찍’이 ‘이재명의 민주당’의 유지 비결인가 봅니다. [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5-02-18 |
| 6262 | 논평 |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려는 민주당, 무엇이 두렵습니까? 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2-17 |
| 6261 | 논평 |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떠나보내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.[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] | 2025-02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