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소식
  • 보도자료·논평
  • 대변인

대변인

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
게시판 리스트
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
40593 논평 조국혁신당 지도부와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사퇴.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. 정계를 떠나 평생 자숙하십시오. [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7
40592 논평 "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", ‘조국대장경’에 새길 희대의 궤변. 피해자를 짓밟는 이런 당에서 누가 보호받을 수 있겠습니까. [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7
40591 논평 “한미정상회담 열흘 만에 국민 300여명 구금… 이재명 정부는 침묵과 검토뿐” [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7
40590 논평 700조 ‘선물 보따리’ 안긴 지 11일 만에 뒤통수… 이게 이재명식 실용외교입니까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6
40589 논평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두둔,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국민 우롱입니다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6
40588 논평 이재명 대통령 '방탄용 정치쇼'로 끝난 검찰개혁 청문회, 결국 목적은 또 방탄이었습니다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6
40587 논평 ‘강선우 갑질’ 처참히 묵살한 노동청, 국가가 이토록 무책임할 수 있습니까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6
40586 논평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지원 의원의 상왕은 김정은입니까?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6
40585 보도자료 장동혁 당 대표,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 주요내용[보도자료] 2025-09-05
40584 논평 미국 정부의 현대차-LG 배터리 공장 대규모 압수수색. 정부 당국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, 교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합니다. [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] 2025-09-05
TOP